짝퉁굴비 추방, 굴비업자 뭉쳤다
 
 
2010/01/28
작성자 : 미성-蓮愛     파일첨부 : 20100128190919.jpg 조회수 : 1772
 



14일 영광법성포굴비특품사업단은 최근 언론보도로 인한 영광굴비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굴비업체 250여 회원이 참석해 “더 이상 영광에서 짝퉁굴비가 발붙일 수 없도록 하자”며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영광굴비특품사업단 강행원 단장은 “회원업체 스스로가 영광굴비의 질적 향상을 위한 경쟁을 해야하는데 가격경쟁에만 치우쳐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며 “앞으로 회원업체 모두가 스스로 노력을 통해 영광굴비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영광에서 중국산조기의 사용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광굴비특품사업단 허광석 전무는 “짝퉁굴비의 추방을 위해 앞으로는 조합정관에 명시된 제14조(제명)에 따라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조합에 상당한 손해를 입히거나 조합을 빙자해 부당이익을 취한 경우에는 제명을 할 것이며 또한 조합정관 제14조 6항(벌칙)에 따라 회원 전체의 명의로 손해배상 청구 등 강력한 제재를 통해 반드시 영광에서 짝퉁굴비를 추방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400여 회원업체를 대표해 영광굴비특품사업단 이광용 이사는 결의문을 통해 “하나, 이제 법성포에는 중국산 조기는 없다. ▲하나, 법성포굴비의 명성을 이어 나간다. ▲하나, 우리의 자존심을 끝까지 지켜나간다. ▲하나, 중국산 조기를 가공하는 업체는 추방시킨다. ▲하나, 영광굴비특품사업단 회원업체는 하나다.”고 5개항을 발표했다.
이와함께 회원들은 짝퉁굴비 추방과 영광굴비 명품화를 위해 영광읍에 소재한 굴비업체들도 함께 논의해 자격기준과 국내산 참조기 수매확인서 확인을 거쳐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 중에 있다는 것과 앞으로 영광굴비특품사업단의 상표 무단사용과 짝퉁굴비 가공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법적조치도 병행해 위반업체는 영광에서 발붙일 수 없도록 해나갈 방침에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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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종 기자(daishin3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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